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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한파 나이아가라 폭포까지 꽁꽁 얼린 역대급 강추위 한파


북미 한파가 불어 닥쳐 100년만에 최강 맹추위 날씨를 보이고 있다고 하네요, 나이아가라 폭포 주변이 하얗게 얼어붙을 정도로 역대급 강추위 한파의 날씨를 보이고 있는 북미 체감 온도가 영하 30~50도 까지 떨어졌다고 합니다, 이정도 강추위면 생활 자체도 힘들어 보이네요

기록적인 강추위로 미국과 캐나다에서 17여명이 숨졌다고 합니다


폭포 얼린 영하 50도 한파 미국, 캐나다 역대급 강추위 한파 동영상


북미한파 나이아가라 폭포까지 꽁꽁 얼린 역대급 강추위 한파


북미를 강타한 한파에 세계 3대 폭포 중 하나인 나이아가라 폭포도 얼어붙은 역대급 강추위 한파

올 들어서 미국과 캐나다 일부 지역에서 영하 20~30도를 넘나드는 맹추위가 계속되고 있다고 하네요


역대급 한파로 인해서 항공기 수백 편이 지연 및 결항하는 등 피해가 이어지고 있다는 소식

북미한파 나이아가라 폭포까지 꽁꽁 얼린 역대급 강추위 한파


국립기상국의 기상학자 브라이언 할리는 "2일 아침 사상 최저기온을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 이날 이후 미국 대부분 지역에서 추위가 완화되더라도 북동부엔 4~5일 또 다른 북극 풍이 강타하면서 현재의 추위가 반복될 것"이라고 내다보기도 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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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통신에 따르면 미국 네브래스카주 오마하의 기온이 지날달 31일 영하 26도까지 떨어졌다고 하는데요, 1884년 이래 133년만의 최저 기온이라고 합니다, 체감온도는 영하 35도를 기록!! 북미 덮친 역대급 강추위 한파소식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