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평범한 일상에 아름다운 휴지심의 작은세상

category 포토갤러리 2017. 3. 14. 22:13

✔평범한 일상에 아름다운 휴지심의 작은세상


프랑스 파리의 예술가 

아나스타샤 엘리아스(Anastassia Elias)의 

두루마리 휴지심 안의 작은 세상 함께 감상해봐요



다 쓴 두루마리 화장지의 휴지심으로 무엇을 할 수 있을까요? 

프랑스 파리의 예술가 아나스타샤 엘리아스(Anastassia Elias)는 

휴지심 안 좁은 공간을 활용해서 다양한 순간들을 예술로 승화시킨 작품들~



Miniature Art on Toilet Paper Rolls

(두루마리 휴지에 적용한 미니어쳐 아트)

라는 이름의 작품들을 감상해보시죠! 



보통은 다 쓰고나면 버리는 휴지심!

아나스타샤 엘리아스는 이런 휴지심을

'재활용'하여 아트로 전환시켰답니다~



환경 오염도 줄이고 재활용 할수 있다는게 신기하고

기발하고 멋진 아이디어 아트로 승화한 점이 매력적이네요~



 조명의 빛 반사로 인해서 거리감과 

은은한 느낌을 전달하고 있답니다~



굉장히 다양한 테마 작품들

스토리가 있는 휴지심 작품들 인 듯 싶네요

코끼리와 기린? 말인가? ㅎㅎ 밀림의 모습을 이렇게 만들었죠~



평범한 휴지심 안에 이렇게 

만들어서 넣고 조명을 비춰면 하나의 예술작품 탄생!



이번에는 승마경주! 생동감 넘치는 듯

실제로 말이 경주하는 듯한 동작이죠?



이런 멋진 작품 따라서 만들어 보고 싶어지네요 ㅎㅎ

휴지심을 두개 연결해서 망원경으로 보는 

놀이동산 모습인 것 같네요

상상력과 아이디어 정말 대단하죠?



조명과 그림자 대비로 멋진 휴지심 작품이 완성

작업하는 사람, 동물원, 낚시하는 사람, 그네타는 사람

축구경기하는 사람, 춤추는 사람 등 다양하죠?





은은한 불빛에 비춰 보임으로서

빈티지한 느낌도 나고 따스한 분위기도 연출됩니다!


http://www.anastassia-elias.com

아나스타시아 엘리아스 공식 홈페이지